트럼프가 보는 한반도 한국




 트럼프는 한반도를 일본으로부터의 해방 - 애치슨라인 - 남북전쟁 - 냉전 - 미중관계의 줄다리기 라는 전통적인 시선 ( 서양과 동양, 해양 섬과 대륙,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오직 경제적 관점에서 보는 미국에서도 매우 독특하고 비전통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한국은 미국이라는 국제 경찰의 수호하에 있으며 따라서 정당한 방위 비용을 지불해야 하고 과도한 인력 배치와 자원소모를 피하기 위해 한반도를 평화상태로 인위적으로 유도하려고 하고 있다. 이는 전통적인 미국의 동북아에서의 시각이 아니라 자국의 이익만을 추구하려는 사업적 관점을 보여준다.


북한을 자신의 우방으로 만들고 경제적인 발전을 도모시키므로서 과도한 방위비를 줄이고 더불어 마지막 블루오션이라고 볼 수 있는 북한의 경제발전을 통해 남한의 경제발전처럼 자신들도 어느정도의 이득을 얻겠다는 것이다.

북한이 미국편이 되면 중국의 위협은 높아지지만 자연스럽게 미군을 철수해나가면서 중국에게 안도감을 주겠다는 것이다. 이는 중국과 러시아의 남북통일에 대한 협조를 얻어내기가 쉬워진다.



한반도의 운명은 한민족이 아니라 미중러일에 달려있는것이 사실이다.  한반도의 운명이 한민족만의 힘으로 정해진적은 역사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한반도의 통일도 자국의 이익을 추구하는 미중러일의 경제적인 관점들에 의해 급작스럽게 이루어질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미중러일한이 컨서시움을 맺고 개발 프로젝트를 공동진행한다면 동북아의 파이도 급작스레 커질것이고 북한의 발전은 덤으로 얻어진다. 미국은 군사를 철수하지만 한반도에서 미국의 경제적 의존도를 더 높여나갈 수 있다.

통일이 급작스럽게 빨리 이루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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