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화, 가상 그리고 현실








 최저임금 인상과 더불어 기업에서 무인화에 대한 시도자체가 활발해 지고 있다. 특히 시간제 임금을 받는 저임금 노동자가 실직될 확률이 높다. 자동화는 전문적인데 수가 적거나 단순직인데 수가 많은 즉 전체 볼륨이 큰 사업들이 타겟이 된다.  왜냐하면 엔지니어를 투입하는 회사 입장에서는 파이가 큰 쪽을  노리기 때문이다.  임금이 적고 수도 적은 형태의 직업은 마지막까지 자동화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일단 자동화가 되면 그 직업은 다시 생기지 않는다. ATM기를 봐도 알 수 있다. 시스템을 설계하고 유지하는 고학력 직업에 대한 수요는 늘어나지만 시간제가 주가 되는 저학력 수요는 임금 상승과 더불어 줄어들수밖에 없다. 

 학력별로 임금차이가 격심해 질 것이다. 최근 산업 수요에 맞는 직업은 성장하고 그렇지 못하면 버려질수 있다. 하이테크 기업은  성장하고 로테크 기업은 도태된다.  불평등이 가속화 될 것이다. 우버나 에어비엔비 같은 공유경제를 노조에서 법률로 틀어막으면 한국의 산업이 보호되는 것이 아니라 한국 전체의 경쟁력이 약해지는 결과를 불러온다. 외국 기업과의 갭이 커지고 어느순간 시장 전체를 집어삼킬 숙련된 경험과 타이밍을 그들에게 주는 것이다. 북한같은 나라가 아니라면 결국은 개방되어질수 밖에 없고 심지어 북한도 개방되려고 하고 있다.

기술은 가속성을 가지고 있다. 소프트웨어는 무료로 무제한 생산가능하면서 계속 업그레이드되는 이상한 소비재이다.  일자리 전쟁에서 도태되면 인류는 VR과 AR에 집중하게 될 것이다.  할일없는 실업자들이 많은 저성장국가나 지역들이 지나치게 종교적인 것과 마찬가지다. 인간은 무언가 몰두하고 집중하고 성취감을 얻지 못하면 살지 못한다. 양계장의 닭과는 틀리다. 영혼은 타락하고 정신은 썩게 되어 있다.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은 학습능력을 떨어트리고 피동적인 반응만 가능한 저능아로 만들 것이다.

인류는 극단적으로 양극화 된다. 가상속에서 사는 90퍼센트 이상의 인류와 현실속에서 노력하고 고군분투하는 10퍼센트의 엘리트 그룹으로 양분된다. 고학력자나 스스로 배우기를 좋아하는 엘리트는 더 많은 기회가 온다. 수요가 따라가지 못할정도로 바쁠수 밖에 없지만 그렇지 않은 그룹에게는 기회가 전혀 없다. 소득뿐만이 아니라 지식도 양극화 되는 것이다.

많이 버는 기업에게 극단적으로 세금을 물리고 그것으로 기본소득을 시행하려는 시도들이 생겨난다. 디지털화폐는 화폐의 사용을 추적할 수 있고 기간내 소멸시킬수 있고 부정한 사용을 막게 프로그램이 가능하므로 시민들에게 바우쳐로 아주 적합한 화폐이며 물론 세탁하기에도 좋다. 특히 가상공간에서 가상화폐의 사용은 두드러질 것이다.



세계화는 통신과 항공혁명으로 가속화 되고 후진국에 집중되는 테러와 실직같은 지옥같은 현실을 피해 난민들의 행렬이 가속화 된다. 누가 그들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이슬람권이 주류인 남반구의 난민들은 아이를 더 많이 낳고 복지 연금을 더 많이 타내고 선진국 시민들은 결혼과 출산을 꺼리므로 인구는 역전되고 시민 정치 사회는 전혀 다르게 변화한다. 프랑스 월드컵 우승만 봐도 알 수 있다. 

이런것들은 누구나 예측할 수 있는 것이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가 이런 주제에 대해서 언급할때 사회는 기본적으로 미래 대안을 찾아나갈수 있을 것이다. 모두가 떠들어야 한다.








스마트폰 시장 전망 IT




초 거대 스마트폰 벤더들이 자체 SOC를 제작하는 쪽으로 가고 있다. 특히 AI와 VR, AR, MR과 저전력을 무기로 삼고 있다.
Arm 계열인 애플 A11이 그렇고 삼성 엑시노스, 화웨이 기린.....

안드로이드에서는 OS를 구글이 완전하게 지배하는 시장이기 때문에 사실 노트북과 마찬가지로 스펙과 가격경쟁이 될 가능성이 높다. HW벤더들끼리의 가성비에서 우수한 기업들이 승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거대한 중국 내수시장과 저렴한 인건비에서 끝없이 탄생하는 즁귝 업체들이 시장 주도권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자체적으로 SOC를 생산하지 않는 업체는 IOT제품, IOT가전과 믹스하여 프리미엄 업체로의 지위를 누릴 것이고 SOC를 생산하지 못하는 업체는가성비 경쟁에 시달리게 되는 양분되는 시장이 될 것이다.

내년 2사분기 snapdragon 855시리즈와 3카메라 폰이 보급되기 시작하면 윤곽이 보일 것이다.. (AI, VR, AR, MR, XR, 저전력과 5g에 특화된..) 최근 중국폰들이 유럽이나 북미 일본같은 최상위 프리미엄시장에 진입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특허를 사들이고 있는데 국내업체가 주도권을 가진 프리미엄시장에서 중국폰들에게 밀려나면 설 자리가 좁아진다.  중국 업체들은 거대한 중국 내수를 완전 장악하고 동남아나 인도, 러시아 중남미같은 신흥시장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세계 시장 장악은 시간문제일수도 있다.
한 2년정도가 한국 스마트폰이 프리미엄을 누릴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퀄컴은 꾸준히 가지치기를 하는 전략으로 가고 있다. 메인 칩셋을 고비용을 들여 개발하여 프리미엄 폰에 장착하고 더 고사양은 윈도우 랩탑, 태블릿 같은 모바일 PC시장을, 저사양은  VR, AR, MR, XR플랫폼, IOT, 웨어러블을 장악하여 모바일 CPU시장을 완전히 지배하겠다는 계획이며 클라우드와 잘 맞는 궁합이라고 볼 수 있다. 5g 서비스를 서둘러 통신비를 올리고 컨텐츠 경쟁으로 가면 통신사, 클라우드 업체와 윈윈하는 게임이 되는 것이다.

통신사는 용량보다는 제공하는 서비스로 가격을 차별화 할 것이다. 5g에 어울리는 VR 자율주행 4k 서비스 4g에 어울리는 FHD서비스, 스트리밍 음원, .. 그러면서 3g를 도태시킨다. 5g 통신장비도 화웨이 ZTE같은 업체들은 상당히 무섭다. 시스코같은 거인도 버거운 전쟁이다. 한국사람들은 중국을 너무 얕잡아 보는 경향이 있다. 현실은 있는 그대로 봐야 한다. 단일민족끼리 고립된 사회에 매몰되다 보면 시각은 왜곡되기 마련이다.


   





퀄컴의 전략 IT









최근 Apple을 비롯해서 Huawei도 그렇고 삼성 역시 마찬가지인데 자체 Soc CPU를 생산하는 것이 사업의 주된 성패를 좌우하고 있다.

왜 모바일 업체가 CPU를 생산하는것이 중요하냐면 CPU가 HW에서 주된 플렛폼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AI와 AR이 강화된 Apple의 칩은 폰, 태블릿을 넘어서 랩탑에 탑재가 될 예정이고 다양한 애플제품(TV, 스피커)등에도 사용될 수 있다.

퀄컴이 모바일시장에서 앞으로는 더욱더 두각을 나타낼 것이다. 퀄컴은 845부터 다양한 가지치기를 시도하고 있다. 

XR1은 845의 저가 버젼으로 SLAM VR, AR, XR, MR등에 특화 되어있고 매핑기능을 통해서 모바일 독립형 VR시장을 노리고 있다.

845의 업그레이드 버젼인 850은 윈도우 호환으로  인텔의 아톰과 데스크탑 i3, i5 시장을 노린다. 

이 칩은 매우 작고 저전력이고 12W , 그래픽칩셋이 통합되어 있고 AR, VR, MR기능이 있고 인공지능 플랫폼에서 효율적이다.
(텐서플로우, 카페,.....)

이 칩셋은 LTE내장인데 이는 스마트폰처럼 꺼진 상태에서도 푸쉬, 클라우드등 통신기능이 계속 작동한다. 윈도우가 크롬보다 더 진정한 클라우드 OS 로 거듭나는 것이다.

저전력이라 발열이 적고 배터리가 오래간다. 또한 매우 작게 랩탑을 설계하거나 다른 기기에 통합할 수 있다. (기존 절반크기 )

이는 인텔에게 큰 위협이다. 인텔 CEO가 교체되었고 AMD에 HTPC와 메인스트림 시장을 내어주고 있으며 모바일은 MS와 함께 
완전 실패했다.MS는 OS 오피스에서 클라우드업체 애져로 변신중이고 인텔은 차세대 분야를 선점하려고 하나 쉽지 않다.(자동차, Voxel VR, 드론, 클라우드, AI)

퀄컴같은 모바일업체와 아마존같은 클라우드가 주도권을 가져가는것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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