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en Covenent Movie



창작물은 누군가 만든자가 있고 그것은 어떤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Role이 있다는 것이 이 영화의 논지이다.


창조자는 피조물에 대한 열정이 있지만 (부모와 자식관계 ) 자식 - 피조물은 한정된 자원을 독점하기 위해 창조자를 배신한다.

이 넓은 우주에  DNA 코드를 해석하고 재배열하는데 달인인 엔지니어라는 창작 집단이 있다.

그 집단은 자신의 DNA를 재편집하여 인류를 만들었다.

인류는 그의 후손답게 훌륭한 창작자이며 빠른 시일안에 문명과 Artificail Inteligence를 만든다.

AI역시 창작에 대한 열망을 가진다. 그는 번식을 하는 유기체적 생명이.아니므로 존재적 증명을 위해 제노모프라는 괴물을 창조한다.

제노모프는 거역자이며 모든 생태계를 파괴한다. 아버지를 죽이는 아들

서양신화 기본인 일리어드, 외디푸스 오디세이는 재현된다. 그것이 이 영화의 기본 패턴이다.

기본적으로 가장 성공한 프렌차이즈인 에이리언 1과 에이리언 2의 패턴을 도용해서 영화를 만들었다.

근래에 본 영화중에 가장 탁월하다고 할 수 있다.  80이 넘은 감독이 이렇게 세련된 감각을 가지고 프로무대에서 활동한다는게

더 놀랍다.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온 개척자들, 질병에 감염, 아메리칸 인디언과의 투쟁, 서부개척과 같은 전통적인 미국 신화와

서양 신화 일리어드와 외디푸스가 재현된다. 어디서 본듯한 익숙함과 고전성이 배어있다.

과거 Trillogy가 피로 감염되는 AIDS에 대한 포비아가 배경이었다면 새로운 Trillogy는 AI에 대한 포비아가 주 테마이다.

뛰어난 지능을 보유한 후대는 결국 배신을 시도할 것이다. 인공지능의 성장은 모두에게 위협이 될 정도로 막강하다.




이스라엘 후츠파로 보는 한국



1 형식타파 : 한국은 형식주의와 격식에 매몰되어 있다. 유교에서 기반한 어려운 제례법,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겉치례, 서류를 중시하는 공무원 사회, 



2.질문의 권리 : 수직적인 관계에서 질문은 형식적으로 이루어 진다. 아무도 질문하지 않으면 시스템은 전과 같이 흘러간다.



3. 어울림 : 한민족은 반만년 단일민족(?)이다. 그들은 이민을 가더라도 섞이지 않고 그들만의 게토에서 공동체를 이루고 살아간다. 한국은 타민족에 대한 배타성이 가장 강한편에 속하는 제노포비아 국가이다.



4. 위험감소 : 불확실성을 꺼린다. 공부나 사업에서 확실한 정답만을 요구한다. 공무원이 최고의 직업이다.



5. 목표지향 : 강한 리더가 없으면 단지 빈둥거림만 늘어난다. 목표가 우선시 되는것이 아니라 체면이 최고로 우선시 된다.


6. 끈질김 :  쉽게 포기하고 겁이 많다. 쉬운길만 택한다. 대부분의 청년들이 희망하는 직업은 공무원이다.



7. 실패 학습 : 실패로부터 배우는 것이 없다. 선거철이 돌아오면 군중은 인기있거나 명성이 있는 군주를 선택한다. 그들은 임기마다 세금에 손을대고 성난 군중들로부터 징벌이 이어진다. 질투심에 미친 군중은 신이고 그것이 한국 민주주의의 뿌리이다.




노동의 종말 3 IT

노동의 종말은 육체적인 분야 뿐만이 아니라 정신적인 분야에서 급속히 이루어 지고 있는데 하나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Professional Job에서 더 급속한 직업적 종말이 일어날것 같다.
 현재는 Professional이 우대받고 있는 실정이지만 인간이 기계, 특히 전자적 지능을 도저히 비용, 효율, 생산성 면에더 따라잡지 못하는 시기가 된다면 이것저것 다 어느정도 잘해서 포지션 전환이 가능한 Generalist가 수명이 더 길지 않을까 생각한다.
특히 Backe End업체가 기하급수적으로 빠르게 성장해서 모든 산업분야를 다 먹어치울 것이다. 대표적인 업체가 Amazon이다. AWS라는 백엔드사업을 시작할때만 해도 온라인마켓의 주제넘은 행위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아마존은 AWS위에 Poly라는 Speech, Artificial Inteligence, Cloud, Deep Learning, Alexa등 모든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 Backend업체는 인류의 모든 지식을 빠르게 흡수하는 Singualrity Point위에 탑승하고 있다.

하나의 백엔드 업체가 모든 사업분야에 신성처럼 등장해서 독식하고 회사와 자금을 세탁하고 하는 일들이 등장하기 시작할 것이다. 아마존이 대표적 기업이 될 것이다. 늦게 시작해서 순식간에 탑이 된다.  투자금을 독식하고 모든 분야의 탑으로 성장한다. 식품부터 유통 에너지 제조업, 패션, 모바일, 운송업까지...

인간은 직업을 잃어버린다. 비용, 효율성, 안전성, 생산성 모든 분야에서 뒤지기 때문이다. 인간은 노동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교류하고 유희를 즐기기 위한 존재가 된다. 노동은 프로그램, 로봇에게 맡긴다. 세금은 그들에게서 걷고 마르크스의 말 대로 자본주의 이후 사회 민주주의라는 거대 실험이 시작된다. 그렇게 거둔 세금으로 기본소득제가 시행된다. 

대중은 생각하고 사색하고 철학하는 법을 잃어 버리고 우매해진다. 모든것이 자동화된 사회에서 자동으로 봉급이 나오고 골치아픈 계산이나 고차원작 사고방식과 토론이 불가능해진다. 클라우드위에 기반하는 백엔드는 초지능을 이루고 그것이 인류의 사회적 자아를 대변하기 시작한다. 정치적 아젠더가 빅게이터 인공지능에 의해서 결정된다. 인간은 대부분 시간을 VR속에서 표류하게될지도 모른다. 히키코모리가 하루종일 인터넷을 붙잡고 사는것 처럼 HMD속에서 자신을 찾아나간다. Facebook은 그러한 시작점 위에 서 있다.

인공지능과 로봇이 인간의 정신적 육체적 노동을 대신하고 인류가 가상현실속에서 유희를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면서 인류는 어떤 플랫폼 속에서 안전히 사육된다. 과거에는 그것이 관습, 문화, 종교, 민족, 국가같은 것이었다. 앞으로 인류에게 있어서 어떤 플랫폼이냐가 더 중요해질 것이다. 그것은 현재 우리의 국적, 영주권, 시민권과 유사한 것이 될 것이다. 그것이 아마존, 구글, 애플, 삼성, 스팀,.. 어떤 플랫폼이 더 안전하고 재미있고 app이 많고 경제적이고 하는것이 중요해질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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