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츠파로 보는 한국



1 형식타파 : 한국의 전통은 형식주의와 격식에 매몰되어 있다. 어려운 제례법,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겉치례, 서류를 중시하는 공무원 사회, 체면에 목숨걸기, 남과 다르면 공격당한다. 나이한살많은것에 목숨건다. 쓸데없는 예절이 너무 많다. 갑을관계가 피곤하다.

2.질문의 권리 : 수직적인 관계에서 질문은 형식적으로 이루어 진다. 반문하지 않으면 시스템은 전과 같이 흘러간다.

3. 어울림 : 한민족은 반만년 단일민족(?)이다. 그들은 이민을 가더라도 섞이지 않고 그들만의 게토에서 공동체를 이루고 살아간다. 한국은 타민족에 대한 배타성이 가장 강한편에 속하는 제노포비아 국가이다.

4. 위험감소 : 불확실성을 꺼린다. 확실한 정답만을 요구한다.

5. 목표지향 : 체계가 잡혀있지 않으면  군중은 어디로 가는지 목표를 상실한다. 강한 리더가 없으면 단지 빈둥거림만 늘어난다.

6. 끈질김 :  쉽게 포기하고 겁이 많다. 쉬운길만 택한다. 대부분의 청년들이 희망하는 직업은 공무원이다.

7. 실패 학습 : 실패로부터 배우는 것이 없다. 선거철이 돌아오면 군중은 인기있거나 명성이 있는 군주를 선택한다. 그들은 임기마다 국가의 재산에 손을대고 성난 군중들로부터 징벌이 이어질 뿐이다. 



노동의 종말 3 IT

노동의 종말은 육체적인 분야 뿐만이 아니라 정신적인 분야에서 급속히 이루어 지고 있는데 하나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Professional Job에서 더 급속한 직업적 종말이 일어날것 같다.
 현재는 Professional이 우대받고 있는 실정이지만 인간이 기계, 특히 전자적 지능을 도저히 비용, 효율, 생산성 면에더 따라잡지 못하는 시기가 된다면 이것저것 다 어느정도 잘해서 포지션 전환이 가능한 Generalist가 수명이 더 길지 않을까 생각한다.
특히 Backe End업체가 기하급수적으로 빠르게 성장해서 모든 산업분야를 다 먹어치울 것이다. 대표적인 업체가 Amazon이다. AWS라는 백엔드사업을 시작할때만 해도 온라인마켓의 주제넘은 행위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아마존은 AWS위에 Poly라는 Speech, Artificial Inteligence, Cloud, Deep Learning, Alexa등 모든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 Backend업체는 인류의 모든 지식을 빠르게 흡수하는 Singualrity Point위에 탑승하고 있다.

하나의 백엔드 업체가 모든 사업분야에 신성처럼 등장해서 독식하고 회사와 자금을 세탁하고 하는 일들이 등장하기 시작할 것이다. 아마존이 대표적 기업이 될 것이다. 늦게 시작해서 순식간에 탑이 된다.  투자금을 독식하고 모든 분야의 탑으로 성장한다. 식품부터 유통 에너지 제조업, 패션, 모바일, 운송업까지...

인간은 직업을 잃어버린다. 비용, 효율성, 안전성, 생산성 모든 분야에서 뒤지기 때문이다. 인간은 노동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교류하고 유희를 즐기기 위한 존재가 된다. 노동은 프로그램, 로봇에게 맡긴다. 세금은 그들에게서 걷고 사회 민주주의라는 거대 실험이 시작된다. 그렇게 거둔 세금으로 기본소득제가 시행된다. 

대중은 생각하고 사색하고 철학하는 법을 잃어 버리고 우매해진다. 클라우드위에 기반하는 백엔드는 초지능을 이루고 그것이 인류의 사회적 자아를 대변하기 시작한다. 인간은 대부분 VR속에서 표류하게될지도 모른다. 히키코모리가 하루종일 인터넷을 붙잡고 사는것 처럼 HMD속에서 자신을 찾아나간다. Facebook은 그러한 시작점 위에 서 있다.

인공지능과 로봇이 인간의 정신적 육체적 노동을 대신하고 인류가 가상현실속에서 유희를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면서 인류는 어떤 플랫폼 속에서 안전히 사육된다. 과거에는 그것이 관습, 문화, 종교, 민족, 국가같은 것이었다. 앞으로 인류에게 있어서 어떤 플랫폼이냐가 더 중요해질 것이다. 그것은 현재 우리의 국적, 영주권, 시민권과 유사한 것이 될 것이다. 그것이 아마존, 구글, 애플, 삼성, 스팀,.. 어떤 플랫폼이 더 안전하고 재미있고 app이 많고 경제적이고 하는것이 중요해질지도 모르겠다. 

한국경제 한국

한국경제가 급성장 할 수 있었던 원인은 유교에서 비롯된 엄격한 윤리의식과 가족제도, 높은 IQ와 근면성 등도 있었겠지만

근본적으로는 일본의 기술이전과 모방, 미국의 호황 아래서 우방국인 한국을 의식적으로 키워주고 시장을 개방했었던 것도 컸다.

사회주의 대륙세력의 방파제로서 남한이 기능을 했고 일본이 했던것을 충실히 모방할 수 있었던 국민적 저력도 있엇다.

미국이 자국이기주의로 돌아서면서 한국경제가 버림받을 가능성이 높아졌고

일본식 경제모델이 한계에 다다렀는데 일본식을 고집하는 데서 오는 위기감도 크다. 

딱히 답이 없는 형상이다. 인구밀도가 높고 국토가 좁은 소국은 지정학적 긴장감속에서 지정학적 우월성으로 성장하였던 것이다.

세금을 올릴수 밖에 없고 인구는 고령화되는데 다른민족을 받자니 단일민족의 정체성에 금이가는 것이다.

한국이 중국에게 경계 대상이 되면 기댈곳이 없어진다.

한국은 외교를 예술수준으로 잘해야 하는 나라인데 외교에 상당부분 실패했다.

이스라엘에서 배워야 할 것이 있지 않을까..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