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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rashcan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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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u Stern의 루비니 교수나 Dr.Doom이 예견했던 대로 글로벌 경제가 Double Deep으로 가는 것인가?
미국 IB몰락 1주년 만에 간신히 회복되는 글로벌 경제에 두바이 쇼크가 불어닥쳤는데 600억 달러의 채무 불이행 선언이지만 건ㄷ이 중단될 경우 타격은 은행, 부동산 주인, 현지인들에게 곱으로 커질 것이다.( 언론에서 자꾸 숨긴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더블딮에 이은 연착륙인가 혹은 세계 각국의 도움으로 회복되는가는 미지수지만 미래를 비관론자들의 승리로 만들기에는 아직까지 기회가 많기 때문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 영화 2012에서 인류를 위해 샨샤댐에 방주를 숨겨 놓은 중국이 생각나는 것은.. atlas 중국이 인류를 구원할 신동력을 만들 수 있을 것인가? ![]() 독일 출신의 재난영화 전문감독인 롤랜드 에머리히의 2012는 투모로우의 업그레이드된 후속편에 가깝다. 기독교에 나오는 대홍수와 방주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영화로 타이타닉, 해운대, 투모로우, 포세이돈 어드벤쳐 같은 모든 재난영화들을 한데 섞어 놓은듯한 볼만한 영상들을 2시간 넘는 분량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관객에게 선사한다. (방주 Project를 책임지는 국가들 G8 Summit가 나오는데 한국이 제외되어 있고 동해를 일본해라고 표기한 점은 슬픈 사실이다.) 세계적으로 중국의 영향력이 영화속에서도 눈에 띄는데 스촨 장강삼협의 샨사댐을 은유한 것 같은 중국 서부 티벳지방의 미지의 댐이나 서구인들이좋아할 만한 cool 하고 시원스럽고 볼만한 중국 티벳 서부지방의 아름다운 절경들이 컴퓨터 그래픽으로 펼쳐진다. 볼거리는 대단하고 고증도 디테일한데 미국발 금융위기나 쓰나미, 온난화 같은 실제하는 불안 요소들이 서민들의 삶을 덮치는 관계로 이런 장르의 영화들이 대단히 인기가 있는 것 같다.( 글로벌 시대이기 때문에..) 마치 서구인들이 앞으로 인류를 책임질 Atlas는 중국이 되어야 한다고 등을 떠미는 느낌을 받았다. 중국은 자신들의 영향력은 실감하면서도 의무를 지기에는 아직까지 부족하다고 소심한 입장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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