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포탈의 미래

한국 포탈은 구글보다는 야후에 가까운 형태인데  탐색자들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가둬두고 광고를 노출시키면서 돈을 버는 전략을 사용한다. 구글은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빨리 빠져나가도록 설계되어 있는 반면에 한국 포탈은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오래 머무르게 한다.


연예산업이 주가 되었던 90년대는 MTV를 비롯해서 스포츠게임과 스타들을 중심으로 한 마케팅이 주를 이루었고 앞으로는 교육을 제공하는  Edutainment사회라고 말한다.  오락물이나 게임 혹은 만화에서도 지식정보를 제공하는 형태가 되리라고 보는데 지식을 중심으로 하는 경쟁이 치열해서 쉽게 낙오되는 사회가 되기 때문이다.

 새로운 트렌드는 과거의 지상파 방송이나 연예인, 스타시스템을 붕괴시킨다. 아바타 같은 영화를 보면 스타시스템에 의존하는 영화가 아니라 기술에 의존하는 영화라고 볼 수 있다.

한국 포탈은 주로 하층민들을 자극하는 연예정보 기사나 정치, 스포츠기사를 메인으로 하고 사용자를 오래 잡아두는것에 성공해 왔는데 점점 시장점유율이 떨어지고 구글의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다. 이것은 현대인들은 끊임없이 이동하며 정보검색에 방해받지 않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공중파나 기존의 조중동같은 신문사도 사소한 민간기업정도로 영향력이 축소되리라고 본다. 문제는 한국 포탈때문에 성장하지 못한 독창적인 서비스들이 기를 펴지 못한 상태에서 포탈이 넘어지게 되면 정보통신 서비스 전반이 기울게 된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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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vs EU vs 중국

아시아에서는 단연코 중국이

몸집을 키우는 EU는 서유럽권이 중심이 되어 세력을 강화할 것이고

아메리카 대륙의 미국


세개의 지정학적인 스팟들이 대부분의 잇권을 독점하리라고 보고

일본은 쇠퇴추세

신흥시장인 인도 브라질도 여전히 매력적인..

촛점을 중국 eu 미국에 집중해야만 하는것이 작은 나라에 사는 숙명이라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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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한국의 주거생활을 특징적으로 나타내는 단어는 바로 아파트이다.

러시아같은 사회주의권에서 단체로 보급되거나 미국에서는 임대형 주택으로서 주로 서민들이 주거하는 형태인데 한국은 인구밀집도가 높고 집단주의적인 성향이 강한 관계로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넘어가는 단계에서 폭발적으로 보급되었다고 볼 수 있다.

작년부터 빠지기 시작한 아파트값은 올해들어 무수히 많은 경매와 떨이상품들이 나오고 있는데 폭락론을 지지하는 이유는

1. 인구 자체가 줄고있다.
2. 젊은세대는 독립을 원하고 기성세대는 은퇴후 한적한 생활을 꿈꾼다. - 대형평수의 선호도가 떨어진다.
3. 젊은세대는 집에대한 집착이 덜하고 이동이 편리한 상품형태의 임대를 선호할 것이다.
4. 젊은세대는 집보다는 외제차에 열광한다.
5. 기존의 지은 대거 물량들이 노후화되기 시작했고 재건축 비용은 만만치 않다.
6. 앞으로 나올 물량은 수요를 압도한다.(특히 수도권)
7. 한국의 고령화 속도는 accelation을 밟기 시작했다.

이번 정권을 토건정부라고 하는데 망해가는 건설사를 살리기 위해서 부채로 지은 국책산업과 신도시들의 부작용은 다음 정권에서 그 실체가 드러나리라고 본다.

더군다나 금융시장이 개방되고 fta효과가 가속화되면 금융부분의 파생상품이 넘처나리라고 보고 실제로도 올해 oecd국가중에 금융 파생상품 발생빈도는 1위라고 한다.

아마도 한국의 주거형태가 아파트이므로 아파트가 하락하면서 터지리라고 본다. 단순히 가격하락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고 그동안의 모순들이 아파트가격 하락을 시작으로 터져나오리라고 본다. 일본의 버블경제에 가까우면서 서브프라임 파생상품으로 촉발된 미국 케이스의 복합형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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