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8






 CES는 인류의 미래를 가늠하는 Visionary한 무대이다. 기계문명에서 전자문명 다시 소프트웨어 지식정보 문명으로 들어가면서 전자제품의 위상과 소프트웨어의 가치는 더 커지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자동차와 인공지능이 융합하여 끌어갔고 중국이 미국의 라이벌로 부상한 것을 볼 수 있었다.

한국 기업은 ROI에만 집착하고 협력하지않고 독자적으로 미래 시장을 먹겠다는 의지만 충만해서 지루했다는 총평이다. 마치 홀세일 마켓에서 신제품 발표하는 것 처럼 보였다.

매출보다는 비젼을 보여주는 장소가 CES이다. 재미있고 흥분시키는 무언가가 있어야 팬이 생긴다.

일본도 부진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스펙경쟁에 매몰린 한계를 보여준다.

인류를 위해서 가능성을 열어줘야한다. 경쟁이 아니라 문화이자 축제가 CES라고 본다.

미국과 중국이라는 양강체제를 확인시켜준 자리가 아닌가 생각한다. 미국이 오픈소스와 특허, 지식출원으로 필드를 개척하면 중국이 가장 충실히 차용하고 카피하는 대량생산형태로 굳어지고 있다. 

일본은 핵심부품에 대한 특허나 기술적 허들이 있고 중국은 누가뭐래도 제조업 최강자로 부상하고 있으며 내수시장과 인적자원, 규제를 두려워 하지 않는 무모함이 있다.

한국은? 대기업 혼자서 모든것을 다 해서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수직계열화의 야망이 2018년에도 보여지고 있다.

플랫폼과 클라우드의 가치를 모르는 기업은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 아주 이성적이고 실리적이고 개방적이어야 한다.

 





공무원을 통한 고용 증대 한국



 효과는 얼마나 큰 것인가. 젊은 세대의 표심을 잡기 위한 선심성 공약이 아닌가.

공무원이 하는 일이 해 오던 일을 계속 하는 것과  규제를 만드는 일이다. 가만히 놀 수는 없는 법이다.

규제는 신생 사업에 걸림돌이 된다. 시민들은 쓸데없는 공공 규칙들이 늘어나 눈치볼 일만 늘어나고 홍보성 사업에 끌려다니게된다.

피말리는 경쟁은 트라우마처럼 평생의 선입견으로 지식이 작동한다. 융통성없는 인간들이 공무원 시험을 통해서 양산된다.

합격이라도 되면 다행이나 치열한 경쟁에서 실패한 대다수는 편향된 지식을 가진 융통성 없는 회색 사회인으로 흡수 된다.

이들은 트라우마로 인해 새로운것에 공격적인 플라톤의 동굴속 인간처럼 될수 있다. 고시를 통해 생성된 선입견과 젊었을때의 실패는평생의 자아가 된다. 엄청난 가능성있는 독창적인 사람을 망가트린다. 조선시대 인재를 등용하기 위한 과거시험처럼. 조선을 망가트린 제도중의 하나가 중국에서 수입된 과거제도이다.

공무원을 통해 고용을 증대한다는 발상이 맞는가는 반드시 토론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강자가 약자를 돕거나 인수하는 생태계를 만들고 민간에서 고용을 증대시켜 전체 파이를 키우는 것이 맞다고 본다.  

정부나 공무원은 시장경제에서 일정 역할로 제한되어야 한다.  국가나 민족의 시대는 끝난지 오래다. 공무원이 늘어나게 되면 연금 규모가 커지게 되므로 빚은 가파르게 늘어날 수 밖에 없다. 힘들다고 카드를 돌려막는것과 같은것이 아닐까.   일본도 공무원 열풍이었고 빚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고 복지지출을 늘렸고 단카이세대가 모든 특권을 다 쥐고 유교적 질서 속에서 공격받지 않았고 공공지출을 수십년 늘렸지만 결국 실패하다가 극우인 아베로 돌아서게 되었다. 

일본이 수십년간 장기간의 불황 터널을 거친것을 학습하고 그들이 해왔던 실수는 피해아먄 한다. 동계올림픽만 봐도 나가노가 했던  실수를 반복하는 것이 보인다. 학습능력이 없는 끓는 냄비처럼 느껴진다.










Toyota E Palette IT





e pallete는 도요타가 꿈꾸는 미래 비젼이다. 일번적으로 전기차는 화석연료의 1/4정도의 연료 비용을 갖고 자율주행차와 결합된 전기차는 자동차라기 보다는 생활공간에 가깝게 변모할 수 밖에 없다.  차량의 성능보다는 내부 공간이 어떤 컨셉을 갖는지가 차량의 특성을 좌우하게 된다.

미래 자동차 시장은 엄청나게 큰 파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차량을 생산하는 자동차 업체, 배터리 업체, 공유나 카풀 컨텐츠같은 소프트웨어 업체, 운영체제 업체, 주차업체, 충전기 업체, ..  생산을 통한 소유보다는 공유나 렌트가 대세를 이룰것이고 지자체나 쉐어링 업체가 대량 구매할 것이다. 보험이나 교통 경찰에 관한 업무도 변하게 된다. 물류는 혁신적으로 저렴해지고 특히 태양발전을 이용하게 되면 제로에 수렴할 가능성도 있다. 제레미 러프킨의 예언처럼..

그렇게 되면 자동차는 혁명을 불러오는 수단이 된다. 차량을 집처럼, 국가와 민족을 초월하는 하이퍼 노매드, 새로운 형태의 가족과 인간관계, 범죄, 오프라인 스토어, 아마존고와의 결합으로 획기적으로 저렴해 지는 오프라인샵 운영 비용,

무언가를 구입하러 상점에 가는것이 아니라 상점이 나에게 다가온다. 빅데이터에 근거하여 내가 현재 원하는 것들이 광고되는것 처럼 내가 원하는 숍들이 나에게 다가온다. 물류는 저렴해지고 관련업종은 자동화된다. 차량소유가 줄어들어 트래픽잼과 주차공간에 큰 여유가 생긴다 도시는 차량이 소비하는 공간으로 부터 어느정도 해방된다.

차량 제조 업체는 공유업체 카풀업체 온라인 커머스, 오프라인숍, 호텔업체, 에어비앤비, 우버, 리프트, 충전소, 소프트웨어회사, 넷플릭스같은 컨텐츠 회사, IPTV, 신문, 레스토랑등등과 협업해야지 수익을 내는 비지니스가 가능해진다. 이건 혁명이다.

돈은 어떻게 벌 것인가. 사민주의로 자본주의가 진화할지도 모른다. 바우처나 쿠폰처럼 사용용도를 프로그램화 한 블럭체인 암호 코인이 사용될수도 있다. 잘 모른다고 국가가 보수적으로 규제하는것이 전체 산업을 보호하는것은 아니다.

한국이 스타트업에 그렇게 많은 돈을 부으면서도 스타트업 무덤으로 전락하는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실질적으로 변화를 바라지 않는 공무원들만의 잔치이며 모든 것을 수직계열화 해 이익을 극대화 하는 대기업이 협업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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